지중해 부자 저자 : 박종기 구매 : 구글 playbook 이런 책을 읽다 보면 꼭 누군가 은인이 나타나 주인공에게 주식을 가르쳐 준다. 그런 인연이 있어야만 하는 것인가? 이 책이 내게 그런 인연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? 아니면 책이 그 공부가 되는 것일까? 아님 이렇게 점점 깊숙히 들어가다 보면 고수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내가 성장 할 수 있는 것일까? 아님 그런사람들이 책을 쓰기 때문에 유난히 많아 보이는 것일까? 정답은 모르겠다. 하지만, 주식관련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고수(은인)을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, 나는 대외활동이 워낙 없어서 그런지 아직 인연은 없는데, 뭐 인연이 안닿으면 이렇게 책을 통해 배우면 되지 뭐. 이 책은 저자가 어찌어찌 지중해 부자와 인연이 닿아 지중해 부자에 대해 ..